우리집에 생긴 슬픈일 ㅠㅠ
안녕하세요.
얼마전 우리 필고 회원님께 샴고양이 한쌍을 분양받아 데려왔었어요..
데려왔던 녀석중 남자 아이가 옆집 닥스훈트가 물어서 하늘나라로 가버리공~
그집에서 대신 냥이를 같은 종으로 데려 와서 햇살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그녀석은 마치 지가 강아지 인냥.. 이름을 부르면 총총 걸음으로 와서 부비부비도 해주고...
잠을 잘때에는 꼭 품안에 들어와 잠들던 녀석인데...
그녀석이 오늘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올때부터 이상하리 만치 야위었던 녀석이라서, 병원에가 영양제며 등등 다 치료해주고 맞혀주고 했는데도..
이녀석 우리집에 먼저 와있던 도도라는 아이는 무럭 무럭 자라는반면 그녀석은 계속 작아지는것만 같더라구요..
그러더니 결국 오늘 구석에서 혼자 죽어 있는걸 사촌동생이 발견해서 울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일하는 중이라서, 가보지도 못하고~ 아 정말 가슴이 막 아파오네요...
도도녀석은 지 친구가 어디로 간것을 아는지 계속 울어대기만 하고.. 휴~
오늘 하루는 더욱 힘든 날이였던것 같아요...
그녀석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무럭 무럭 자라서 좋은 곳으로 가길.......
혹시 회원 여러분들 중에 샴종이나 다른 냥이 키우시는 분들 분양해주실분 계시면 남아로 분양 해주시면
감사 드려요 ㅠㅠ 혼자 남은 도도가 너무 슬퍼 보여서 ㅠ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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