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2월 20일 ...

벌써 올해도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네여.

연말연시 행사에 파티에 망년회, 신년회등등....

많은 술자리에 건강 챙기시고 즐겁게 보내시라고 이 그림을 올려 봅니다.

앙헬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필즈 아비뉴와는 좀 거리를 두고 "쥴리아나"라는 극장식 빠가 있네여.

공연도 하고 군무도 하고, 필 가수가 노래도 하고, 코미디언이 만담도 하는 

공연위주의 극장식 빠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여 구분없이 관람 할수 있고 공연이 끝나면 추첨하여 푸짐한 경품도 주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띄우고 싶으면 한번정도 가봐도 좋을듯....

술 많이 드시지 말고 건강한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