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고 마음의 준비도 했고 음악전공이라 시끄러운거 잘 참는데...

우와 정말... 정말....정말... 심하네요...

한 두세가지 음악이 나오는 것 같아요....

폭죽 소리에 안짖던 개들까지 짖어대고.....오마이갓.....

바로 옆집은 노부부가 사셔서 다행이네요.... 젋은 사람 이었다면...휴...

전에 바닷가 갔을때도 방갈로라고 그러나..? 암튼 여러명이 놀러 왔는데 방달로 마다 다른 음악을 경쟁하듯 크게 틀어 놓더라구요... 으윽....

빌리지 깊숙한 안쪽인데도 이러니 가까운 쪽은 얼마나 시끄러우시겠어요.....

이것도 필에 문화니 이해해야 겠죠.......

ps... 밤새 이러는 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