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올해로 27~8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아는분들도 꽤 계실껄로 생각됩니다.

가이드해준다고 호텔예약과 렌트차 예약 명목으로 돈을 먼저 송금받고 잠적하고..

그전에는 도착한 손님들의 여행경비를 모두 받아서 카지노에서 탕진하고..

한국분이 하시는 업체에 들어가서도 피해를 준 일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몇몇분이 고소진행중이구요..

인간적으로 좋아했던 친구이기에 믿고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네요..

그리고 이세민이 어머님이 한국에서 실종신고 했다고 하시더군요..

 

혹시 보고있다면 어머님께라도 연락하길 바란다..

오죽하면 니 동생도 나한테 카톡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