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과에 신고를 했는데 없는 전화번호랍니다. 계속 광고를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그냥 치매기있는 늙은이의 마스타베이션? 아니면 돈떨어진 막장인생의 마지막 포효? 아니면 그냥 초딩의 장난질? 세부납치단의 수송단? 어디서 불법총 하나 주워서 뿌뜻하게 딱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감옥으로 들어갈 무뇌인생? 술처먹고 날리는 주정꾼의 퍽큐? 필고에서 쫓겨난 누군가의 변태질?

필리핀112 를 염두에 둔 네거티브로 보아 그 단체 대표의 말씀대로 전문사기꾼이었던 김 모씨의 2인의 작당이라면 혹시 이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보이스피싱단같은데

운영자분께선 이 몰상식한 보이스피싱단의 글을 제거해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