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스티커사진기 사업하면 어떨까요?

한국에서 한참 유행했던 스티커 사진기 사업 하면 어떨까요?

고수님들의 많은 의견이 필요 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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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에스엠몰에도 있었는데 이들 필리핀사람들 셀폰사진은 좋아하는데 스티커사진은 별루인지 얼마안가서 손님이 없어서 문닫더군요...

딱히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이 안하는 분야에 대해서 생각하는점은 높이 살만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국과 필리핀 차이점을 고려해봤을때 스티커 사진기가 갑자기 유행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한국은 대중매체를 통한 유행에 상당히 민감하지만 이 나라는 그닥.. 유행에 민감하다고 느낀적이 없어서요.

스티커사진기 어디서 본것같은데...

ㅎ지망

저의 딸이 찍어왔떠라구요. 여기서도 스티커 사진..

10여년전에 많이 보던 글이네요. 필리핀에도 유행했었습니다. 요즘 사람들도 안찍는건 아니지만 (저도 1년에 한번정도ㅋ), 핸드폰에 카메라가 달려나온 이후 부터 핸드폰으로 대체되어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아이템 알아보심이 좋을듯,,,

단가면도 그렇고 그런거 많았었는데.. 결국 쇼핑몰에 있는 게임장에 한두대 비치 되어 있는것만 살아 남는거 같던데요. 그 기계가... 한국에서 싸게 들여오더라도 필름등 단가가 안맞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지금 쇼핑몰 오락실에 기계가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

고수님들의 말한마디가 엄청난 힘이 됩니다... 이것저것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마른땅에 단비를 뿌려주는듯 합니다... 연말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여.... 답글 남겨주신 고수님들 2012년 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실거에요.

예전에는 참 많이 보였는데 요샌 거의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이미 유행지난 한물간 아이템 이네요..

현재 필리핀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가 계산을 잘해 보시고 하여야 합니다. 무인혹은 적은 수의 종업원으로 가능한 업이라 필리핀에서는 메리트가 없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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