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적당히 기대면 좋으련만....
아무리 연말 이라고는 하지만 노골적으로 자신들에게 돈을 기부 하라는 식으로
들이대니까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도와주는 것도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서 행 할때 서로 좋은것인데...
도와줄 사람은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무작정 도와달라 기부좀 해달라...
한다면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속만 상하게 되고 정도가 지나치면 짜증이 나게 됩니다.
요즘 필리핀 서민들... 무조건 들이대네요. 조금 앞면만 있다 싶으면 말이죠.
물론 우리같은 외국인(한국인)들 한테만 그러는것은 아닙니다만..
같은 필리핀 사람들에게도 부자들한테는 그렇게 들이댑니다.
외출 하기가 싫어질 정도로 너무 많이 기대려고 하네요.
돈이 많이서 일일히 도움을 주면 좋겠지만 그렇지도 못한 상태인데...
속만 상하게 되고 가끔씩 짜증도 나네요.
정을 나누고 기쁨을 나눠야 할 연말연시에 그로 인해서 속이 상하고 짜증이 난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뭐든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는 말이 생각나는 크리스마스 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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