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3~4일 전 일이네요. 저녁 8시쯔음에 친구들과 함께 퓨전서울에 저녁겸 소주를 한잔하려고

갓습니다 저희는 총4명 입니다 모두다 흡연자여서 외부에 잇는 자리에 자리를 잡앗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문을 하기위해 메뉴판을보니 갈매기살을 주문을 하엿습니다 .

주인아저씨로 보이는 사람입니다. 갈매기살 3인분과 순대복음을 주문하엿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인아저씨계서 다시 저희에게 오시더니 갈매기살 다떨어졋다고 햇습니다.

그런데 그때 x발 x나 열받는소리를 저혼자가 아닌 저희일행 모두가 들엇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주인 아저씨에게 갈매기살을 저쪽 손님에게 팔면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파냐고

하면서 구박을 하더군요 .우리를두고 하는말이더군요  기분 개 x같음

돈내고 먹는데 쉬발 사람 개무시 하는것도 아니고 우리한텐 안팔고 다른사람한텐 짱박아놧다 팔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아주 x같더군요 저희가 처음 가는것도 아니고 제 친구는 그날이 3일연속으로 방문하는날이라

더 기분 x같더군요 사람가려가면서 장사할거면 그냥 안걸리게 하던지..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더이상 긴말 안하겟습니다

마지막으로 퓨전서울 사장님께 드리고 싶은말한마디가 잇네요.

ps. 장사 x같이 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