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가 이번주면 마무리 되는데.. 내 마음속에는 풀리지 않는 응어리가 있기에 털어내려고 한다.

2011년 추석을 전후에 필고에 생뚱맞게  필112를  매도하고..그곳에 운영진을 10원,20원 현상금이라고  하면서

조롱하고 사진까지 내건 비투비,본가비 나와라..

당신은 문제제기후 수일내로  현상금을  내건 증거가 있다고 하면서 필고 에다가 제시한다고 하였고..

이제껏 제시를 못하였음은 물론이고,현재까지 사과 한마디 없다. 아니,지금은  당신 아이디 조차 구경할수 없다.

악성 매도에  대한 책임과 보상은 누가 해야 하는가..? 지금 장난하는것 아니지 않는가..?

인터넷이 장난이 아니고 당신의 놀잇감이 아니라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졌으면 한다. 

익명이라는 울타리안에서 필112를 생채기 내고,아니면 말고 식으로 빠지는 비투비, 본가비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