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도님과 그의 부인(두분이 아주 다정해 보였음)과 필고 회원 2분이 함께 동석해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 한나현민님과 만나서 서로의 오해를 풀고 모든 회원님들에게 이해를 구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한나현민님이 필고를 떠난다고 자게판에 올라와 있네요.                                                                                                                   

이번 기회에 한나현민님을 왕따 시키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생각하고 계신건지 동석했던 회원 2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레벨이 낮아 여기에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