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원을 통해 연수하려고 들어온 50대 남자분이 보통마사지사를 아마도 돈 아까우셔서 머무는 방말고 딴 방으로 부르신 것(방+마사지니까) 같은데 나중에 필리핀 의사가 독살로 위심된다는 말을 했다는 카더라통신입니다. 유족은 찾았다고 글이 올라왔었구요.

지갑에 30만 페소가 있었다 합니다.

참고로 3년 쯤 전에도 27살의 남자가 세부 어느호텔 앞 마당에서 의문사했다는 기사가 떴었죠. 

두더지처럼 숨은 살인자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교도소로 보냅시다. 여행자 교민 그 다음은 대사관입니다.

혼자 필리핀페소 많이 가지고 들어가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죽음의 여행을 유혹하는 세력들도 조심하세요.

어디서 누가 죽었단 얘기가 들리면 한국서 그 쪽으로 가보라고 사지로 모는 사람들이 판을 칠까 두렵습니다.

이 글을 자주 올려 그들의 장난질에 최전방 게릴라공격수가 되겠습니다.  각오해랏!  그림자 범죄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