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자꾸 전화 와서 이렇쿵 저렇쿵 말씀 하시는데...

 

두분의 일은 두분이서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제 성격상 무뚝뚝하기도 하고 살갑지도 않은데 왜 자꾸 저에게 전화 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분다 저랑 친하지도 않는데 왜그러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중제역할 하고 싶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복잡하고, 지저분하고, 말많고 이런일 싫어해서 멀리 하고 별로 관여하고

 

싶지도 않고 제가 해결을 할수 있는 그럴 사람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부터 쓰는 제글 두분다 잘 보십시요. 두분다 인터넷 보고 있는거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중 먼저 가장 중요한건 리비도님 본인 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말씀 드렸죠? 여기 필리핀에 온 목적이 뭐냐고?

 

그냥 가만히 있으셨는데,  전 밑에글도 몇개 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어떤 생각 가지신지도 당연히

 

잘 모르고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것은 리비도님과 와이프 되시는 쥬벳?

 

입니다. 잘 몰랐다 ,영어가 어쩌구저쩌구,한나현민이 뭘 지시했다.....등 말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가장중요한건 요번 6,7일 여행에서 와이프 되는 분을 아는게 가장중요합니다.

 

두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 다른 사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결혼을 했으니 무조건 싫은데 남들눈치 때문에

 

평생살아야 한다 . 이런건 말이 안된다 생각됩니다.

 

와이프에 대해 좀 모르는 것이 있으니 또한 같이 보낼 시간이 있으니 같이 여행을 간다던지 아님 같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아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들의 말에 휩쓸려 고소하고 욕하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누가 사기꾼이니누가 멍청하니  뭐니 이런문제들도 전 잘 모르겠습니다.

 

누구에게도 휩쓸리지 말고 가장중요한건 짧은 시간이지만 당신 와이프에 대해 알아야 하며  그 시간동안

 

결정을 꼭 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한국에 사업체가 있으면 다시 오는게 시간적으로 조금 힘들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정말 침착히 그리고 신중히 결정을 내리는게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 당연히 사람을 안다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들수도 있습니다.

 

그럼 의무감 때문에, 도덕적 양심때문에, 남들 눈치때문에

 

꼭 같이 살아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에 그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것이 아닌 필리핀이기에  와이프 되었던 분에게

 

어느 정도 큰 성의는 보여야 한다 생각됩니다.앞으로 그사람이 앞으로 얼마나 큰 상처를 받을지 모르겠지만

 

누가 옆에서

 

무슨말을 했건 당신이 한 결혼이기 때문에 그 분에게는 적절한 앞으로 살아갈수 있는 걸 제공해야 할겁니다.

 

사람마다 생각이나  기준이 틀리지만 전 최소 50만 페소 이상은  해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것이지금  당신이 여기 필리핀에 있어야 하는 목적이고 해야하는 가장 우선된 일이며 당신이 해결해야할

 

첫번째 입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두 사람이

 

행복하게 잘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건말고 한나현빈씨가 결혼할 당시 와이프 집 어른들에게 주라고 한돈 조차도

 

주지 않았다고 사람이 아니라고.....그래서 그 여자분의 부모님들이 동네 사람들에게 창피했고 또한 그걸 지금

 

그걸 알게되서 화가나서 가족들 모두가 고소 한다고 하고

 

한나 현빈님은 명예회손으로 와이프가 고소를 한다

 

하고 ....한사람은 변호사를 고용하고 cidg에 고소 한다 하고 한사람은 친척이 있는  nbi 에 고소한다 하고, 참 재미있습니다.

 

시아디지와 엠비아이 의 자존심 싸움이 될것 같기도 하고 두 쪽다 가족분들이 고소 하므로 가족 싸움이 되기도 하고

 

또한 한국사람 끼리 싸움이 되기도 하고......재미있게들 노십니다.

 

두분다 잘 들으세요..결과는 두분다 바보 됩니다. 물론 결과는 돈이 많은 사람이 이길겁니다.

 

또한 누가 옆에서 도와 주냐의 싸움이 되기도 하고요.... 그럼 누가 마지막에 이기고 이익볼까요?

 

이기고 나서 남은 것은 승리감 일까요? 필리핀 사람들 싸움을 한국사람이 시켰으니 가족에 친척들 다 동원되겠죠?

 

총,칼부림 날수도 있겠군요.

 

리비도 님도 잘한거 없습니다.  미리 확인하고 본인이 결정을 내려야죠. ..남에게 미루고 확인하지않고

 

이런점 님 책임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했죠 당연히 결혼식끝나고 모든 서류 작업이 끝나면 20만 페소 정도 용돈 챙겨 드릴려고 했다.

 

그런데 그걸 말하지 않고 속에만 가지고 있었다는것은 당신 잘못입니다.

 

당연히 띠동갑 되는 형님이 직접 시골에서 몇시간씩 운전해서 가이드도 해주고 좋은 사람들도 소개 시켜 주고

 

하면   형님 고생많으십니다. 약소하지만 제가 얼마 챙겨 드릴테니 좀 도와 주십시요.당연히 그렇게 했었어야

 

정상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 시간내서 자기 돈써가면서 도와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연히 도움을 받았으면 그에 합당한 걸 지불해야 합니다.그걸 말하지 않은점이 당신 실수입니다.

 

돈이 천만원 조금 안되게 왔다간것 같은데 선물 등을 제외 하면  그럼 오랜 시간 동안

 

가이드비 제외하고 당신도 분명히 밥도

 

같이 얻어 먹고 차도 얻어 타고 구경도 많이 했으니 약 1,2,3백 정도 손해 보았을겁니다.그리고

 

서류가 다 되지 않았지만

 

어쨋던 결혼식도 했구요. 와이프분 이쁘시던데  작은 돈은 아니지만 그돈 없다고 큰 타격 받을 정도의 사업체는

 

아니라 들었습니다. 이쁘고 좋은 와이프 얻었으면 그정도 출혈이야 감소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한나 현민님 입장에서도 띠동갑되는 동생한데 얼마 달라 이런말 하기 가 힘들었을겁니다.

 

견물생심 이라 보입니다. 힘든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인데 , 말하기도 꺼끄럽고....그래 내가이드 값은

 

내가 알아서 챙기자...이런 마음 먹을수 도 있었을겁니다. 한나현민님의 실수는 챙피하더라도 아우야 형이 좀 힘들다.

 

이렇게 이렇게 도와 줄테니 형 용돈 좀 챙겨 주라....이렇게 말했었다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 했을겁니다.

 

그게 되지 못해 그렇게 서로 좋아 보였던 사이가 서로 고소한다고 싸움이 일어난것 같습니다.

 

두분다 자신들에게 잘못이 있습니다.남의 잘못을 보기전에 자신의 잘못부터 보세요.

 

  서로 화해 하십시요.

 

지금 화난 감정에 그럴수 없어 ,자존심이 용납못해, 하시면 두분다 상당한 출혈이 있을겁니다.

 

리비도 님이 현재 당장엔 출혈이  더 심할겁니다. 왜? 얼마간은 한국 못갈수도 있으니깐....

 

시간이 지나 나중엔 한나현민님이

 

출혈이 심할겁니다. 왜? 리비도 님이 돈이 더 많으니깐....그리고 무죄를 받으셨지만 어쨌던 전과도 있으시니깐...

 

필리핀 같은 동네 사람들이니 두분의 가족들도 홧김에 누가 죽을지도 모르고....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깨지고....

 

제가 아마 정확할겁니다. 두분다  한마디로 피봅니다. 이쯤에서 서로 화해 하십시요.

 

서로 못난 모습들 다 보이셨지 않습니까? 더 못난 모습 있습니까?

 

먼저 이글 보는 분이 전화 하십시요. 아우야 형이 잘못했다 미안하다, 형님 제가 죄송합니다. 라고...

 

그리고 이싸움 혹은 화해에  누구도 끼어들지 마십시요.

 

리비도 님 옆에 캐빈정님 이 도와 주시고 계신데. 캐빈정님이랑 한나현민님이랑도 감정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캐빈정님은 두분의 화해에 아님 싸움에 개인 감정이 있다고 해도 어떤 어드바이스 를 하셔서는 미래를 봐선

님도 곤란한 상황을 겪을수도 있을겁니다.

캐빈님과 한나현민 님의 감정싸움은 따로 해결하십시요.

이일에 그리고 이 화해가 될런지 안될런지 모르겠지만 거기에는 관여하시면 님은 실수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리비도님 지금 캐빈님이 물론 뭘바라고 도와 주는건 아니겠지만 시간내서 같이 다니는데 통역도 해주시고 안내도 해주시고 식사도 사주셨는데 그에 맞는 비용을 지불 하시는것도 잊지마세요. 그래야 두분도 오해가 없을겁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건 리비도 님과 님의 와이프 입니다.

 

남은 시간동안 얘기도 많이 나누시고 언어란게 잘 통하지 않더라도 서로간에 어떠한 기  가 교류할겁니다.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자신의 감정과 서로의 감정은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이것이 당신이 해결해야할

 

첫번째입니다.

 

그래서 와이프와의 관계 해결을 가장 중요시 여기시고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곤 한나현민 님과 화해 하십시요. 오늘 두 쪽다 서로 고발 한다고 들었는데

 

서로 고소 취하 하시고 화해 하십시요.  결과는 두분다 그리고 가족분들의 출혈이 상당 할겁니다.

 

리비도 와이프0928-470-5859  한나현민 0915-526-1000 먼저 이글을 잃는 사람이 전화 하십시요.

 

제가 할수 있는건 여기 까지 인것 같습니다.나머진 본인들이 알아서 하셔야 할겁니다.

 

또한 그에 해당하는앞으로 올 힘겨움들도 본인들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