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정서란 아이디를 쓰시는 분에 의하면

리비도님과 한나현민님이 서로 쌍방 고소를 한다고 하는데....

한나현민님이야 아마 제정신이면 먼저 고소는 안할꺼고(필리핀에 오래 거주했다고 판단되어)

리비도님이 한다니까  그걸 저지하려고 해보는소리일꺼고

최악의 경우엔 혼자죽을순 없다는 심정으로 맞고소 하겠단 뜻이라고 판단됩니다.

 

정말로  걱정되고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내가 먼저 겪어 보아서 아는데....

경찰서  가는  순간부터, 더 이상 당신은 인간이 아니랍니다.

그저  돈덩어리일뿐...

 

이나라  사람들도  경찰들 보고  악어라고 부릅니다.

왜 그런지, 피부로 느껴보고 싶다면 ...고소 하세요!

 

지금까지 1000만원 정도 손해본건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지금 주위에  누가 조언을 해준다고, 그 사람이 도움이 될꺼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자세한  얘기를 해주고 싶지만,

시간도 없고

이미  고소했을수도 있기에...

여기서 줄일랍니다.

 

혹시... 아직 안했다면...

그리고  더 자세한 얘기가 듣고 싶다면

쪽지로 문의 하세요

정신이 번쩍나게 해 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