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닐라 올라가서 케빈정과 리비도 회원을 만나서 진실을 밝혔습니다.


 

오늘중으로 리비도 회원과 케빈정회원이 올린글 모두 삭제하고 사과문 올리기로 다짐받고 일단 제가 고소준비하던것 보류하기로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이 좋은 필고에서 물의를 읽으켰습니다.


 

결과야 어찌되었던 이번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동안 많은 정을 주었던 필고 떠나기로 집사람과 약속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시간 필고에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좀 아쉬운 것은 있지만 지금이 제가 떠날때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