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 몇일간 자게란을 뜨겁게 달구어 주신 분들의 스토리가 정말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네요...

리비도님과 쥬벳이 모든 것을 잘못한 것이다...ㅎㅎㅎ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

리비도님 사과 글 안올라 오지 않을까요...? 한국 돌아가면 필리핀 처다도 보지 말고 사시길...아내는 책임 지시고...아내랑 말도 안통한다면서요...또 그냥반들이 통역해 줬을꺼 아닙니까...바보, 멍충이...

똥개도 지 집에서 50%는 먹도 들어간다는데 여기가 어디라고 또 겨들어와서...

고소하면 출국을 하네 못하네...감옥엘 가네 마네...피를 보네 마네...얼마나 들었을까...안봐도 훤합니다...

한국 가거든 이젠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십쇼...

그리고 제발 필리핀 사람들 매도 좀 하지 맙시다...내 볼때는 찌질한 한국인들보다 훨씬 훌륭하고 좋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