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제 필고라는곳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저 결코 좋은놈은 아닙니다.

아마 이곳필고30.000여 회원님들 중에 가장 나쁘게 살았던 나쁜놈일겁니다.

그러나 되도록이면 좋게살려고 노력은 하면서 살았습니다.

먼저 이글에 밣히지만 저 앙헬레스에 살면서 이곳 필고 회원님들 많은 분들이 찿아주셧습니다.

그러나 찿아주신분들께 밥한끼 나 차한잔 이유없이 얻어먹어본적없구요.

찿아주신분들 우리나라 문화로 밥대접 차한잔 대접하여 보내드렸지 제가 저에게 찿아오신분들께

밥얻어먹고 차한잔 얻어마시지 않했습니다.

또한 사업이나 다른문제로 상의를하실려고 찿아오신분들께도 이곳필리핀 쉬운곳이 아니오니

본인이 6개월이고 1년이고 이곳필리핀에서(현지에사시는분은 조언을해드렷구요)

살아보시면서 찿아보시라고했지 뭔사업이 좋네 뭣을하시요.라는말한마디 해본적 없습니다.

저에게 찿아오신분들 제글이 틀리시면 댓글다셔서 밣히세요.

가만히 몆일 자게판에 눈팅을하니 이곳 필리핀에 살며 그사건에 닉네임 한번 올려졎다고해서

아주 사기꾼취급을 도매로 하시는데 전 한나현민 이곳 필고에서 알았습니다.

처음에 제가 다음모카페나 다른곳에서 코피노돕기를한다하여 한나현민께서도

코피노돕기를하고 계시다며 쪽지가와서 만나기를원하여 제가사는 앙헬레스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라 해서 몆번(약6~7번?) 만났습니다.

만나면서 저에게는 실수 한적없구요.

그런데 제가 하는일도 잘안되여 저희가족들과 바람쐴겸  수빅으로 놀러갔는데

한나현민 아빠가 전화가 왔더군요.

앙헬레스에 내려오는데 저를만나서 인사나 드리고 가고싶다구요

그래서 전 가족들과 수빅에 놀러와있다고 하니 수빅으로래도 찿아온다 하여 수빅으로 왔었습니다.

그런데 리비도라는 회원과 함께 왔더군요.

그때 전 리비도 회원을 처음만났습니다.(닉네임도 잘 몰랐었구요)

그래서 인사를나누니 머리가 아프다며 바람좀 쐬고 싶다하길래 함께 방카도타고 몆시간놀았습니다.

그때 당시에 리비도라는사람이 저에게 이야기 했던문제는 처가쪽에서 돈을 자꾸만 요구한다 였습니다.

그래서 들어보니 결혼식 준비하라고 40.000페소를 줬는데 또돈을 요구한다하길래

저의 생각을 말해주었습니다.

내용은, 이나라사람들이 결혼식을 할려해도 2~30.000페소는 들던데 그래도 외국인과 결혼식을

힐려니 동네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심정도 있을테고 하니 그건 돈을 요구하는게 아닌거 같다.

명색이 일생에 한번 있는결혼식이니 100.000페소를들어서래도 하는게 낳지 안겠냐? 라는

제의견과 그외에 처가쪽 형제나 삼촌들 지프니를사주네 트라이를 사주네 하며 돈요구하는건

우리 한국사람을 돈으로만 보는것이니 그때는과감히 포기하라는 내용만 조언했을뿐입니다.

그외 한나현민과 리비도사이에 돈이 오간내용이나 다른이야기는 일체 하지도 안해서 전 듣지도 몾하고

알지도 몾하는내용일뿐 입니다.

그때 리비도님이 돈이 한푼도 없다하여 식사비.방카비등 그날 놀았던 돈은 제가 다 계산을 해드렸구요.

그날 있었던게 모두입니다.( 저녁은 저희집에서 삼겹살에 밥먹고 갔습니다.)

그게 과연 사기꾼에 동조하고 사기꾼소리에 댓글을 들어야 하는지요?

저 지금 추진하는일이 돈이부족하여 공사를 중단했어도 필고회원님들이나. 다른 웹싸이트 회원님들

만날때 제가 밥사드리고 차사드리고 술사드렸지 얻어 먹은적 없구요

제가 이렇게 힘드니 투자하라는 이야기 한번 한적 없습니다.

제가 나쁘고 몾된놈으로 살았기에 나이도 있고해서 앞으로래도 좋게 살고싶어서

제가 매일 올리는 출석글에 좋은글 을 찿아 올려서 저부터보고 저부터 좋은글대로 행하고 싶어서

매일매일 좋은글 찿아다녔습니다.

그것까지도 필고에 좋은글 쓰면 사기꾼이네 어쩌네 하니 그댓글들 읽고난뒤부터

글올리기도 싫어 집니다.

이젠 제 닉네임 필고에서 잊어주십시요.

그냥 눈팅이나하며 저에 형편이 된다면 로컬마을 놀러나 다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