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돈 하나 보고 그런 남자들 하루 만나보고 결혼하는 필리피나들도... 뭔가 뇌 구조가 심각히 잘못 된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막장인생들이죠, 여기저기 굴러먹다 하나 물면 탈출!!~~

맞는 말이긴 한데, 쬐까 거시기 허요잉~~

새해에는 '나이쳐'드시지 마시고 고운말을 쓰심이....

글은 그럴싸한데 필체가 싸가지가 없다 니가 반말로 글을 올렸으니 나도 싸가지 없게 글을 올리련다.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온라인상이라고 반말 찌꺼리 하지마라 그래도 잘 사는 코필커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 싸가지야 나는 한국에서 산다 넌 필에 산다 하였지 뭐하러 필에사냐 소득은 한국이 너 좋은데 내 댓글 봐라 나도 필커플이고 마누라완 14년 차이난다. 그래도 잘 살고 있다 5명이나 애들을 두고 있고 아무리 온라인 상이라곤하나 존칭을 쓰자 알았냐

혹시나 나이처먹은것들이라 할까봐 나이는 먹었지 지금은 나 37에 23와이프와 결혼했는데 내가 루저니 노인내니 벌써 11년차인데

정말 처음 글을 읽는 순간 기분이 팍 상하네요. 글 쓴x은 얼마나 나이를 처먹었는지.

모든 필리핀여자가 그런건아닙니다. 말씀이 좀 심하신거 같습니다..

싸레기,밥만,처묵엇냐...........쌍불하네..

자녀와 함꼐 행복하게 성실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 많이 있는데.. 그 코필가족들의 가정을 함부로 욕되게 말하지 마라. 나름대로 열심이 살며 가정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이다. 그 꺠달음의 긍지는 필에서 하루살이하는 기생충들은 죽어도 꺠닫지 못한다,

님...한국대사관 가보시면요.님 말씀대로 나이쳐묵고 필리피나랑 결혼하려는 한국남자들 많습니다. 영사 면담전에 작성하는 결혼하기위한 양식글 보면 국제결혼하는 사람 범죄자 취급하는 단어들로 양식글 기재되어 있고,면담 들어가면 한 30분쯤 뒤에 기다리게 해놓고... 한 직원이 들어와서 영사님 도착했으니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그러고 나서도 대략 5분정도 기다리게 합니다. 참 귀한몸 행차 하셨습니다.(김00 선장님에게 알아서 나오라고 말하셨다는 그분). 좋습니다. 님께서 말씀 하신 나이쳐먹고 필리피나랑 결혼하려는 한국남자분들중에도 대화가 안되거나 심하면 60넘으신 할아버지도 계십니다. 또는 한손은 왼쪽 귀쪽에 비틀린채로 올라가있고 눈은 천정만 쳐다보고 계신 한국분도 계십니다. 페이스북? 채팅으로 만났다고 합니다.상대방 이름??? 모른답니다. 직업?? 모른답니다. 하지만 사랑한답니다. 많으면 90 % 연애없이 서로를 모른채로 결혼하려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그거아시나요? 영사 면담실 밖에서 양손깍지끼고 고개숙인채 면담끝날때까지 기도하고 계신 나이 쳐먹고 필리피나랑 결혼하려는 한국사람의 어머니가 계신다는걸? 어떤분은 솔직하게 예기합니다. 저 농사짓습니다. 한국에서 결혼못해서 이곳의 여자랑 결혼해서 데려가려한다고 , 돈 주고하는 결혼일지라도 절박한 사람들도 있다는걸 아십니까? 대화가 통하지 않더라도 살면서 배울수 있는건 아닌가요? 한국의 루저들 많습니다. 루저들이라 이곳에서 결혼하신분 많습니다. 또한 필리피나랑 결혼한 저도 루저입니다. 그건 아시나요? 자기한몸 희생해서 가족을 부양하려는 필리피나들이 있다는걸?또는 필리핀 탈출을 꿈꾸는 필리피나도 있고, 정말로 좋아서 결혼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나이쳐들어서 필리피나랑 결혼하려는 한국남자들?? 나이쳐 들어서 필리피나랑 결혼해서 딸 낳았더니 저의 노모가 눈물을 흘리십니다. 돈 한푼도 주지않고 결혼했지만 저의 노모가 기뻐하시는거 보고 효도한번 한것같아 기쁩니다. 이제라도 돈이 있다면 바리바리 싸서 갖다 바치고 싶네요. 나이쳐들어서 필리피나랑 결혼한 남자가 댓글달았습니다.

글의 내용은 어느정도 이해도 가고 공감 하지만... 언어의 순환이 많이 필요한 글 이군요...

배운 거 없고,돈 없으면 혼자 살라고...???,필핀에서 살 것도 아닌데...머하러 필핀공부는 열심히 해야하나? 그리고,많은 여자들 중에서 좋은 여자를 선택하는게 머가 잘못됐나? 혹시..님도 다시 나이어린 여자와 재혼하고 싶은 것은 아닌지?

ㅉ ㅉ ㅉ,,,, ㅁ ㄴ ㅊ

말이 좀 심햇네

danpark ...내눈엔 ttong park!!! 11년째 필피나와 아이들 셋두고 필핀서 산다. 나는 7살 차이난다. park! 내 결혼삶에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되니? 나도 루저네!!! 그러면 너도 인간 쓰레기에 불과하다. 한국의 좋은 대학 직장 두고 너는 왜 여기서 사냐? 솔까말 나는 필핀서 이 일 저 일 안해본게 없어. 그러면서 가족 부양 다하고 살어. 연말에 기분 잡치네!!!

말씀이 심하시군요.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한국과 문화가 다릅니다. 한국사람이 보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자국문화와 외국문화"가 결합된 나라죠. 그리고, 님께서는 얼마나 젊고 능력이 있는지 모르지만 잘살고 계시는 코필가족과 국제결혼 준비하고 있는 분들께 상당히 실례의 말씀입니다. 한나현민+리비도 사건이 흐지부지... 잠잠해지려니까... 또 문제 일으키시려는 생각이신지?

돈없으면 한국여자랑 결혼하기 더 힘들죠. 아니, 결혼했다고 하더라도 처가집 행사에 들어가는 1년 비용 대충 뽑아볼까요? 설날 - 기름값, 선물, 용돈 등 적게 잡아도 50~60만원 어버이날 - 간단하게 용돈 하시라고 두분 드려도 20~40만원 장인어른 생신 - 뭐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혹시라도 결혼생활 중...환갑이나 칠순이시면....ㅡ ㅡ; 장모님 생신 - 말하지 않아도 대충들 아실테고... 추석 - 설날처럼 세뱃돈은 안나가도 30~40만원 거뜬히... 가끔 장인, 장모님 연세 드셔서 어디 아프시면 생각지도 못한 돈 나갑니다. 1년 중 보통 한번씩은 생기구요. 무릅수술 하시면 몇백 그냥 들어가죠. 사위도 어느정도 부담합니다. 김장철 처가집에서 김장했다고 김치보내오면 감사의 인사치례 당연히 해야겠죠? 그 외 와이프 친정에 가끔 갈 때 빈손으로 가는 법이 없습니다. 과일이라도 사가죠. 일반적인 사항만 적어봤습니다. 필리핀 처가에 돈 들어가는 걱정만 하시는 분들... 한국여자랑 결혼해도 돈 들어가는 것은 비슷합니다. 오히려 더 들어가는 경우도 많죠. 와이프의 TV홈쇼핑 혹은 백화점 쇼핑... 잘 생각해 보시길....

이 글 삭 제 좀. ㅋ

내 마누라 필리핀에서 선생입니다, 프로페셔널 티쳐 ............ 죄송... 한번은 다른사람들과 야기중에 놀랫네요,,, she's a professional teacher... 난 제 안사람, 그 어느 한국여자들보다 더 자랑스럽습니다,,,, 죄송 다그런건 아닌데 정신나간 대부분의,솔직히, 한국녀자덜 보다 백배 좋네요, 내 마누라, 최고네요,,, 여기 글 쓰신님,,, 요즘 병원비 싸요,,, 님 증세가 좀 심각하신듯 어여 병원 가보세요,, 더 늦기전에 루저? 같은 소리하는늠 대부분 찌질하게 혼자 컴터 앞에 앉아서 게임이나 하는 폐인 많던데,,, 고거 솔직히 정신에 문제가 많은 종자덜이 그러던데,, 병원가세요 빨리 더 늦기전에,,, 병원비 싸요, 그리고, 의료보험 된다던데 장비 팔아서 병원가봐요 어여,,, 님을 위해서 하는소리네요,,, 충고 잘 새겨들으세요 병원비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