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1일을 계기로 *필고* 가 맑고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정말로 2011년이 (30,31) 2일 남았습니다.
연말즈음에 일어난 확실하게 밝혀지지도 않은 애매모호한 사기 사건으로 인하여
*필고* 분위기가 많이 시끄럽고 어수선해졌습니다.
댓글을 달면 그로 인하여 또 꼬리를 물고 물리는 일이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네요.
몇몇 건실한 회원님들께서도 상처를 받으신것 같구요.
하지만 이싯점에서 우리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2틀밖에 남지않은 2011년도를 계기로 삼아 맑고 밝은 *필고* 가 될수 있도록 우리모두
건전하고도 행복이 넘치는 *필고* 게시판을 만드는데 다같이 노력하기로 해요.
세상은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부정적인 면만 보인답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긍정적인 면만 보이게 된답니다.
제가 주제넘은줄은 알지만 우리모두 긍정적인 생각으로 2틀밖에 남지않은 올해를
긍정의 힘으로 멋진 *필고*를 만들어봐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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