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그런 식민지 사관에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민족은 고대 부터 현재까지 융화 단결의 민족입니다.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늘 분열되었었지만 다시 하나로 뭉쳐진 나라입니다.

고로 현재 남북으로 분열되어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통일이 될것입니다.

중국과 일본이 우리의 통일을 좋아하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다시 융화 단결된 우리민족이 가질 위대한 힘을 두려워 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일제시대때 일본의 "식민지사관"이라는 역사관점으로 조선총독부산하 "조선사편수회"가

편찬한 "한국사"를 배워왔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식민지 통치 하기 쉽게 우리에게 심어준 사관이 "식민지 사관"입니다.

그들은 그리하여  많은 역사를 왜곡시켰고 우리에게 식민지사관을 심어주었습니다.

그 식민지사관의 중요 대명제가

첫째 "한민족은 분열하기를 좋아한다."는 점,

둘째가 "한민족은 항시 사대를 한다." 라는 점입니다.

우리중 일부가 흔히 얘기하는 우리는 항상 서로 싸우고 난리야!!

조선놈은 안 돼!

우리는 항상 미국을 따라가야해!  이런 말을 많이들 하지요.

이런 말들은 일본의 식민지 사관에 지배받아온 우리들이 그들이 만드는 "한국사"를 배우면서

우리국민을 비하하면서 그냥 자포자기하게 만드는

"일본"에 의해 계획된 일이란 것입니다. 그런말들을 하면 그렇게 밖에 될수 없겠지요.

제발 우리 스스로 "우리는 위대한 민족이다." "우리의 미래는 밝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말을 전파하고 지녀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는 

긍정적인 우리 필고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 역사관은 도올 김용옥교수의 역사관이며 저 또한 같은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