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새벽 2시30분경에 세부 공항에서 전화가 왔네요

한국에서 세부 들어 올때 면세점에서 옷이랑 아내 화장품 조금 샀는데

200불 달라고 지랄 떤다고요

아니 달라고 해도 적당히 달라 해야지..

일단 이 새이들은 지르고 , 씨방 주면 좋고 말면 말고.. 하여간 정이 안가... 씨발이들

제 친구 애들은 초등학생도 두 명 되고, 연말 이용해서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 주겠다며

일찍 세부 리조트 예약하고 여행 왔는데...

전 마닐라에 있어 어쩌지도 못하고..

이 세부 공항 ,거지  병신 세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여간 이 씨방....

필새이들은 도와 주면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도와줘도 받을것 다 받아 쳐묵고, 공항에서는 우리나라 국민들 상대로 각개전투로 또 돈 뜯고

아~~ 새벽에 정말 열받네요

말이 거칠었다면 용서 하십시오

총 있으면 진짜 쏴 버리고 싶네요.. 이 개새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