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시간 30분만 지나면 2011년 이라는 글은 더이상 쓸수가 없게됩니다.

그 생각을 하니 너무도 아쉬워서 *필고* 자유게시판에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모두다 묵은해 2011년에 있었던 좋지 못했던 일들은 다 잊으시고 새로운 2012년에

다가올 행운과 축복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고 작은일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셔서

소망하시고 계획하신 일들을 꼭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밤... 폭죽놀이에 안전사고 당하지 않도록 가족분들 잘 챙기시구요.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