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에  新年 을 맞이하는 모습을 함께 즐기다 들어 왔습니다.

 

역시 가진건 없어도 즐겁게 잘놀더군요.(제가 좋아하는곳이 없이 사는사람들을 좋아라해서요 ^^*)

 

이들이 제미있게 즐겁게 노는모습에 근심걱정을 잊을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