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1 월 1 일, 새해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찬 흑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떠셨나요?
 
행복하셨다구요? 힘드셨다구요?
 
저요? 늘 그렇지요 뭐^^
 
저도 이제 어느덧 불혹의 나이가 되었네요.
 
어제 까지는 세월의 덧 없음을 탓하다가 오늘은 또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품어 봅니다.
 
신년 계획이요?
 
담배는 5년 전에 끊었고, ... 대신 술이 많이 늘었는데, 술 한번 끊어 볼까요? 농담입니다.
 
올해는 세상을 살며 느끼게되는 사랑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모두 가슴 속에 깊이 담아서 이 해가 저물기 전에 펼쳐보려고 합니다. 그냥 그렇게 해 보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소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