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아니지만 웬지 고향생각이 나는 오늘...

직원애들 다 고향 보내고 아침 일찍 미모사 라운딩후 할일도 없구 해서 가게에 나왔는데....

쓸쓸 하네여.

나도 나이가 먹어가나 ?~^^

새로운 일년이 시작되는 오늘 묵은 달력도 갈아 걸고 마음 가짐도 공공히 하고....

그렇게 시작을 하고 있답니다.

한국에 있을때 잡아본 풍경 입니다.

한해가 시작되는 오늘부터 일년 내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