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보니파쇼 글로벌 시티 개발상황이 어떤가요?

시티 전체 와꾸는 잡힌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 완공된 콘도가 오르고 있지는 않습니다. 완공전에 구매하신 분들은 많이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많은 공간이 비어있는 상태라 완성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싶네요. 상업 공간은 주거공간에 비해 많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1번인듯 하네요 콘도들은 완공되어도 아직 비어있는 곳도 많고 아직도 새로 올라오고 있는 건물들이 많으니까요 굳이 따지자면 6~70%정도??

빈집 천지에요 50프로 이상 입주된콘도 거의 없음. 판매는 많이 된듯한데 렌트비가 비싸서 그런지 어느 콘도나 빈집 천지임

콘도가 많은데 아마 비어있을겁니다.. 렌트비가 ㅎㄷㄷ해서..

보니파시오의 문제점은 부동산 가격에 비해 면적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공실률도 아주 많은 상태이고요. 투자를 하시려면 오히려 마카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10%에서 15%정도의 공실률밖에 나오지 않으니 나쁘지 않은 편이지요..^^

정말 보니파시오.. 랜트비 ㅎㄷㄷ 이더군요.. 방네개 12만?? ㅡㅡ;

도로나 도시로서의 조성등은 되어있고 콘도나 다른 빌딩의 도시전체의 공정도를 보면 45%정도이고 2-3년후에 많은 상업빌딩과 호텔등이 들어설것입니다. 토지가격은 오를대로 올라 더이상 상승하지는않을것입니다. 필리핀의 분양은 처음엔 조금씩 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금액이 커집니다. 그래서 가장 잘나간다는 세렌드라도 부도율이 30%입니다. 이유는 대금 납입을 못해서이죠. 렌트는 높은 가격에 형성이 되어있어서, 돈있는 사람이나 외국인들이 선호하는편이고 공실도 많습니다. 하지만 필리핀의 유일한 중심도시이자 신흥지구이기떄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살고싶어하는 꿈의도시이죠. 투자로서는 매력이 없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죠. 포트에서 집사는것을 이야기하다보면 우리나라 강남에서 집사는것도 우습게 보입니다. 그러므로 투자로서 샀는 사람들은 골탕먹고 있습니다. 대부분 시세보다 낮게 책정해서 렌트하고 있죠. 투자는 망설이지만 살고 싶은곳임은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