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메이드는 11개월정도 일했습니다.

저희 딸아이가 따갈로어를 알아들어 우연이 메이드가 친구와  통화하는 내용을 들으니

그만두려고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크리스마스보너스와 선물을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줬는데 이젠 후회가 됩니다.

제가 궁굼한것은 메이드가 1년을 채우고 그만두려고 계획하는것 같은데

그럼 퇴직금도 줘야하나해서요.

퇴직금을 안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해서 질문드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