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를 통해 호텔을 예약하려고 하는데 31일 이상 기간이 남은 경우 취소 수수료가 없지만 숙박일로 부터 31일이 남지 않은 경우 숙박요금 전액이 취소 수수료가 된다네요. 

 

만약 비행기가 결하되거나 지연되었을때도 전혀 못 받는거겠죠? 

 

일정이 너무 짧아 차라리 돈을 더 주더라도 안전하게 현지에서 예약하는게 맞을까요? (호텔은 보라카이 리젠시나 보라카이 가든 생각하는데 인기가 많아 현지에서 예약시 숙박을 못할 수도 있겠지만...)

 

1.결항되더라도 환불 당연히 못 받는겠죠? 

2.리젠시나 보라카이가든 현지에서 예약시 가격이 어느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