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처, 18세 남, 15세 녀, 자녀 둘 살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하숙할 계획없고요

비슷한 또래의 학생있으면 데리고 있을려고 합니다.

교회에 다녀야 하고요.

처가 음식 직접하고 솜씨가 좋은 편입니다 ㅎㅎㅎ

저는 중국에서 학교에 근무한 적도 있어, 유학생들 잘 이해하고 돌볼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연락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