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아침차려주느냐 안주느냐에 대한 글을 보고...
재미있는 뎃글들을 보고 저도 몇자 적어보고 싶어지는군요.
부인이든 남편이든 아침을 차려주는것이 어떤 반대급부에서(부인이 돈을 많이 벌오온다 아니면 남편이
더 벌어온다하는것등) 나올것이 아니라 서로를 아끼는데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아마 여러분들 그러시리라고 믿고요.
오래전에 어떤 아주머니가 쓰신 글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던 일이 있었는데요.
아주머니는 아침 일찍 일나가는 남편이 아침도 제대로 먹지못하고서둘러 일나가는
남편에게 도시락을 쥐어주며 잘 다녀오시라며 문앞까지 배웅을 합니다.
<남편이 나가는 모습을 한참 쳐다보면서
회사의 상사들에게 시달리고 일에 시달려도 아내와 아이들 우리 네 식구들위해서 피곤한 몸으로 일나가는
남편의 어깨를 보면서 저 어깨가 얼마나 무거울까 생각하며 남편이 고맙고 안쓰러워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우리 한국의 여인들이 어쩌면 이런 마음씨들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극도의 산업사회가 가져다주는 역할의 분담이 이것을 표현 할수없게만들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군요.
곧 설날이 다가 오네요. 또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