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없는 라면들...

처음보는 라면도 있네요^^

케찹라면은 어떤맛이었을까요?ㅋㅋㅋㅋ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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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많은 라면이 사라졋네요~ 생소한게 많네요~~

종류가 다양 했군요..

이런~ 먹어본게 3개밖에 안되네요. 없이 살아서 그런가 ㅋㅋ

포차 우동은 군대 에서 며일 저녁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아 옛날이여!!!

취미로 라면 봉지 모으시는 분이 계시던데....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전 초등학교 때 나왔던 '파트너'라면이 이상하게 기억에 오래남습니다. 그때 나름 프리미엄급 라면이었는데, 광고가 초딩이었던 저에게도 좀 유치했던걸로 기억됩니다. ㅎㅎㅎ 라면의 이름을 보니 이 이름들도 시대를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쇼킹면 ㅎㅎㅎㅎㅎㅎ

된장 라면 도 있었나요?

소고기라면...학교다닐때 스프뿌려 생라면 먹던기억이 새록새록~~~~~

전 아직 젊은가 봅니다. 첨보는 라면이 너무 많습니다. 구봉서 배삼룡씨가 선전했던 형님쇠고기면 기억에 남네요. 형님먼저, 아우먼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정말 실존햇던 라면들이 맞나요... 완전완전 생소.. 갠적으로 포차우동.. 은 한번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먹어본 라면이 없네요? ㅡㅡ;

짜짜로니가 없어졌나요?>

저는 삼양라면이 최초인줄 알았네요...ㅋㅋㅋ....짜짜로니는 먹어 본거 같은데 나머지는 아직....ㅎ...도시락에 라면 스프 뿌려 먹으면 진미였었는뎅...쌩라면도 맛있고....

콩라면도 국물이 참 맛있었는데... 요즘은 안보이더군요..

몇개는 본 거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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