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먹을때 공감100%

필리핀 치토스는 왜 맛도 다른지..

ㅎㅎㅎㅎ 진짜 과자에 대해서 넘 잘 올려놓으신듯하네요 품평이 다 맞는듯합니다

거의 맛나게 먹던 과자들이네요^^

출출하네여

양파링 입천장 까진다... 완전 동감합니다. 까칠한 과자 입니다. 오홍홍홍

오늘 집에가면서 프링글스 사가야 겠네요 맥주랑 먹어야지 ㅋ

그리운 과자들 전 개인적으로 에이스크래커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전 쿠크다스나 후렌치 파이는 냉동실에 얼려 먹습니다. 그럼 부스러기도 덜 떨어 지고 맛도 배가 되는 것 같아 좋아합니다. 쵸코파이 얼려먹는 것도 일품이죠.시원하게 입안에서 사르르녹는 맛.....^^ 중학교때 치토스 처음나왔을 당시 200원이었던가 했죠? 자울학습시간전 쉬는 시간에 문방구에가면 오늘은 바베큐맛,내일은 매콤한맛....돌아가며 먹던 그시절이 그립네요.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을땐 논두렁 밭두렁이라는 과자 (옥수수튀김)도 많이 먹었었는데....

좋아했던 과자들 많네요.. 공감 100프로 입니다...

맛있겠네....

4양파링에서 빵 터지고..11번 크라운 산도에서.. 완전 공감.. 끄덕끄덕... 쿠쿠,,, 매번 조심스럽게. 온전한 쿠크를 먹는 전.. 살림 잘하는 여자련가요.... 추억이 가득한 과자. 엿네요...

다 좋아하던 과자네요.. 콘푸로스트 빼공 ^^

아고고....꼴깍...라면땅은 없나요....봉지째 입에 털어 넣고 먹어야 먹는거 같죠...ㅋㅋㅋ...?

맛동산 정말 좋아했었는데... 안보이네요. 위에 나온 과자중에서는 크라운 산도가 최고죠.....

아침에 웃고갑니다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공감 100% 뒤로 넘어갔습니다. 웃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