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팜팡가 다구판에  2 달 동안 집 렌트해서 살았는데,

친구놈이  자물쇠 바꾸라고 하는걸  바로 옆이 주인집이라 그냥 무시하고 살았는데,

2주쯤 살았을때, 어느날 집에 와보니... 노트북이랑  핸드폰이랑 몽땅 없어졌다는...ㅠㅠ

그제서야, 이 놈의 필리핀에  왜 이렇게 똥개들이 많은지 알겠더군요...

여러분들 .. 저 처럼 당하지 않도록  자물쇠 필히 교체 하세요!!

믿을넘 하나 없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