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님 , 그리고 영건이 아빠
오늘 퇴근 후에 집에 와보니, 선물이 한보따리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쪽지로 고마음을 표하면 될걸, 굳이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된 것을
여러 회원님들 이해 부탁 드립니다.
1 년 동안 땀 흘려서 고생 하셔서, 얻은 결실의 과일 " 사과 " 와 " 사과 쥬스 "
그리고, 태평양을 건너서, 멀리서 보내 온 " 신년 달력 "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 다운 선물 들을 받았 습니다.
저, 선물 좀 자랑 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지금 현실은 모두 힘이 듭니다.
살기 위해서, 열심히 땀 흘리며 살아 가는 우리 회원님들.
다가 오는 우리의 명절 에는 , 서로의 마음을 전해 줄수 있는, 따뜻한 마음 따뜻한 언어 의 선물을
서로 주고 받았 으면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선물 이란, 보이는 물질 적인 선물이 아닌, 마음의 선물을 서로 주고 받고자 합니다.
주진우님, 영건이아빠님 , 두 분들의 선물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저는, 드릴게 없어서, 마음의 표시 만 하고자 합니다.
사랑 합니다. 좋아 합니다.
여러 회원님 들 사랑 합니다. 제 마음의 선물 받아 주세요. ^^
서로 나누면 행복 입니다.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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