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법에 위반되는 행위인데 왜 너무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 듯 말을 하는지??

분명 위법을 행하고서는 어떡해 그리 떳떳한 것인지?

 

친한 친구들과 술한잔 마시며 "나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와 결혼 할거다"에서 시작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도

얼굴을 불키며 수줍은 이야기가 되어야 하거늘...

 

 

자신이 범법 행위를 하고 범법자 임에도 커뮤니티에 자랑하듯 올리는 사람...

이런 사람이 한국에 있었다면? 이 곳이 필리핀이 아니라 한국 이라면?...

 

 

 

필리핀에서 정말 제대로 된 경찰과 판사를 만나서 20년을 필리핀 감옥에서 살아야 정신을 차릴까?

그렇게 하고 싶다!... 정신을 차려서 다시는 이런 어글리 코리안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아니면 "그"  좋아한다는 미성년 10대 소녀가 대상 이여서...

 

 

"종신형"을 받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내가 살면서 이 사람, 저 사람을 격어보니...  인생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알거다...

 

극단적으로 말 해서 "암 적인 존재"는 사회에서 영원히 단절 시켜야 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