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2
와이프가 온 넉달동안 상가집(지방)에 가느라 두번 외박했습니다.
다행히 필도 그런 문화가 있어서 이해하기에 참 다행스럽고 고마웠습니다.
어제도 술마실일이 생겨 거절하기 힘들어 한잔 하고 사무실에서 잘려다가
카톡으로 special soup을 만들어 놨다고 해서 대리운전해서 집으로 갔네요.
콩나물 북어국을 끊여놓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 감동..
어머니가 지도를 했는지 맛도 짱이였습니다. 대부분의 요리를 잘합니다.
그걸 먹고 자서인지 아침에 상쾌하네요..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