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참 많으면서 유치한 필리핀 교민사회 이제 정떨어져서 정리하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여기서 뭐라두 하시려는분들 그냥 남 도움 받지 마시고 혼자 하세요 오랜 기간 준비하시고 혼자서 하세요

능력 안되면 그냥 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사기 치는 사람일 아니면 그냥 간섭들 좀 하시지 마세요..

언제나 어떤 일에는 상황이라는 긴 시간이 존재 합니다 그런 긴 시간을 단어 하나 말꼬리 잡아서 유치하게 굴지들 마세요..

회사 웃돈 주고 팔았다고요?? 일하는거에 안도와준다고요?? 계약과 다르게 한다고요??

본인은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노력했는데두 그런 결과가 나왓나요??

판 사람이 안도와주면  운영 못할 정도고 손해 본신다고요?? 그런 사업 왜 하세요 ??본인이 열심히 일해서 그 사람 보다 더 좋은 회사로 키워서 더 좋은 가격으로 파세요 쪼다처럼 징징 되지 마시고요

본인이 산거는 그 사람이 판 회사이지 그 사람 인생을 돈주고 산거 아닙니다..

상황도 모르고 막말하지 말라고요?? 정확한 상황 아는거는 둘만의 일입니다.. 둘만의 거래 일 동안 전부 같이 하지 않았다면 그냥 놔두세요.. 그렇게 잘 알면 사기전에 말리지 왜 나중에 난리들이세요..

좀 교민 사회가 커지면 생각하는것두 같이 커졌으면 합니다..그리고 제 3자들은 그냥 입을 다물어 주세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맛동산 먹고 즐거운 파티 안해준다고 사기라고 난리치는 코미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