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경 재미있다고 너무 즐기고 그러면 안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이 잘 안되는 것을 보고 즐기기를 좋아합니다.
그 불행이 자기 본인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하지만 불구경도 너무 오래 즐기다 보면 나에게도 불똥이 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남이 잘못되고 있는것을 도와주지는 못할막정 그것을 너무 즐기다 보니 화를 입게 되는것이죠.
자동차 사고가 나면 수많은 사람들이 벌떼처럼 모여듭니다.
구경 하려고요. 교통체증은 자동차 사고로 인한 것이 아니라 구경하려고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과 지나가는 차량들 까지도 구경을 하면서 서서히 서행을 하기 때문에 체증이 더 심해지는 겁니다.
교통사고도 너무 오랜시간 즐기다 보면 자칫 경찰로 부터 목격자로 출석해 달라는 요청을 받을수도 있지요.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남이 잘못된 일에 도움은 커녕 그것을 마치 불구경 하듯 즐기고 있습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부터는 남의 잘못이나 실수를 너그러히 용서하고 도움을 줄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그런 *필고* 회원님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상 남을 헐뜯고 모사하고 치고받고 해봐야 인터넷 공간에서 설령 승리 하였다 하더라도
그 마음은 그리 편치 못할것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작은 정부터 시작하여 정으로 정으로 살아왔습니다.
서양의 어떤 거상이 그런 말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꼬레아 사람들은 장사를 잘 할래야 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이유인즉 첫번째로 정에 약한 민족성
때문이라고 하였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작은 정에도 흔들리고 사실상 고넘의 정 때문에
큰일을 망치고 실패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사에 있어서는 실패를 보고 문제가 있을수 있다.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전체적인 국민성을 놓고 봤을때에는 결코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국민들 보다는 그래도 정겹게 살아가는 우리민족의 특성이 좋은거 아닐까요..
이곳은 대한민국이 아닌 남의 나라(필리핀)입니다.
우리 교민들 스스로 이방인으로서 이나라에서 멋지게 지혜롭게 살아가려면 교민들끼리의
상호 협조와 도움 어드바이스 등등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우며 삽시다,, 감싸주며 삽시다,, 고마워 하면서 삽시다,, 위로하며 삽시다,, 멋지게 삽시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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