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 자주 가보는 곳.

바나웨 라이스 테라스와 읍내 풍경 입니다.

바타드 라이스 테라스와는 논둑이 다르네여.

바타드 라이스 테라스는 돌과 바위로 논둑을 만들었고 바나웨는 흙으로 만들어져 있네여.

한 1주일 정도 날잡아 떠나고 싶은 곳 입니다.

오늘 하루도 심란해 하시지 말고 즐건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