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죄 않짓고 살수는 없다지만.....

옛말에 "벼락 맞을 짓은 하지 말아야" 라는....

요즈음 벼락을 맞아도 싸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밝고 깨끗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벼락을 맞으면 얼마나 처참 한지 경종(유경종 아님)을 울리는 차원에 벼락 맞은 나무그림을 올려 보네여.

항상 믿고 신뢰하는 필고가 되기를 갈망해 봅니다.

죤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