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가시난주 바니에 있는 Surip 비치 리죠트 입니다.

이곳은 제가 가장 아끼는 곳이기도 한데 어지간해서는 찿기 힘든 곳 이기도 하구여.

셀폰도 터지지않아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쉴수 있는 곳 이라서 넘 좋아 한답니다.

바닷물이 넘 깨끗하고 주변 경관이 빼어나죠.

스노쿨링으로 성게, 해삼도 잡을수 있고 물이 얕아서 100여 미터 이상 걸어 나가도 무방 합니다.

날아다니는 산닭 백숙과 라푸라푸회 및 구이, 그리고 새조개 구이, 전복볶음등 입이 즐겁고 맘도

행복해지는 곳 입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