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부코) 싱싱하게 먹는법 문의
저는 부코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주 먹을 뿐만 아니라 5개에 100페소씩 주고, 거의 이틀 사흘에 한번씩 사먹을 정도입니다.
부코는 처음 딱 잘랐을 때 가장 맛있는거 같구요.
저는 시원하게 먹는다고 냉장고에 넣고 먹는데, 이게 이틀뒤에는 맛이 완전 별로더군요. 상하기도하고,,
그래서 싱싱하게 먹기 위해 부코를 통째로 사서 먹고 싶을때, 드릴로 뚫어서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드릴앞에 길이도 깨끗하게 소독하고 뚫는 순간,,, 야자수의 대단함이 한번 더 느꼈습니다.
드릴에 붙어버리는 껍질로 인해서 제대로 뚫어지지 않아서 스트로우를 넣고 먹을 수 없었습니다.
싱싱한 부코를 먹기위해서는 통째로 사와서 잘라서 먹어야 하는데,,,
자르는게 쉽지 않습니다. 칼도 그렇고,,,
좀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요? 좋은 방법 좀 일러주세요..
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 싱싱한 부코 많이 드시고, 건강챙기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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