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글을  올리고

또 올라오는 글에다 댓글도 달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굶어죽지 않고 살수 있을까 고민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해가고 있는 중입니다만...

어떤 댓글들을 보면

잘 벼린 칼날같은 기운을 품은것들이 보이는데

그 분들은  이 필고 사이트의  검.경찰의 역할을 명 받으신 것이라면

제가 왈가왈부 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

조금만 더  너그럽게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댓글  날카롭게 단다고

경찰 출동 안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상처 받을수도 있겠죠...

남한테 상처를 줌으로해서 즐거움을 얻는 싸이코가 아니라면

상처를 준 사람도 결코 행복하진 않다는것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조금만 더...

가볍게  이 필고 사이트를  즐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