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계약 프라이버시 관련문제좀도와주세요 ㅠㅠ
제가사는집이 딸집이고 옆집이 딸부모집인데요
원래 담없이살다가 딸이 남편하고 미국가는바람에 집을 렌트했어요
그래서 집과집사이에 대나무로만든팬스를쳐주고 각각 생활 했는데 이제 3개월?쯤됀거같은데요
1년치이미냇고 디포짓2달이고요
저번주쯤 저희 메이드가 정원에 물줬는데 또 물주고있길래 왜또주냐했더니 옆집 딸엄마가 팬스사이로 또주라고 하루2번씩
옆집은 이집주인도아니고 이제 단지 이웃일뿐인데 저희메이드한테 이래라 저래라 물값은제가 내는데 어이없었지만
오지랖이려니 엄마니까 그래서 저도 이말저말듣기싫어서 비료까지사와서 재놨죠
그리고 그담주 사온비료 저녁때쯤줄려고 그전에 오후에 가족끼리운동나갓드랫죠
근데 그날따라 몸이안좋아 일찍왔는데 저희메이드가 울고있습니다
왜그러냐햇더니 옆집아줌마가 뭔빗질을글케하냐며 그잔디가얼만지아냐는둥 이년저년 오만욕을했나보더군요
정원나가보니 세상에
팬스문을열고 정원들어와서는 그집메이드 저희집에 그쪽호수들고와서 물주고있더군요
제허락도없이.
하도 어이가없어서 왜그랫냐니까 자기는 그런말한적없다는둥 정원에발은안디뎟다는둥
그럼 그쪽메이드가 미쳐서 남의집정원문열고 남의집정원물주고있을까요,,,
이건프라이버시침해고 너는단지 이웃주민일뿐인데왜이런짓을하냐했더니 쉬쉬하며 미안하다고 별일아니라며 ㅡ ㅡ]
근데 전에 집주인이 분명히 가기전에 저랑 애기할떄 무슨일있음 너는없는데 어쩌냐하니 옆집에 오빠도살거든요
오빠나 브로커한테 애기하면될꺼라고 하고갓거든요
근데 옆집아줌마 아들 나오라하니 아들 없다고~일가서 뻔히잇는거아는데 미안하다고 빌기만.
해서 브로커한테 애기햇죠 어이가없다고 이게뭔일이냐고 이래서 디포짓돌려받겟냐고 집주인미국에서 불가피하게
못올경우엔 브로커나 저집엄마 저집가족이체크할거아니냐고 저집사람들은 집상태도 모르는데 이런것까지
벌써 개입하려드는데
디포짓 터무니없는거잡아 다 깍아먹겠다고 당장오라고 또 우리없을떄 안그런단보장있냐고
대책좀새우자고 애기좀하잿더니
그날바빠서 못온다고 집주인한테 이메일보내놧다고 주말껴서 오늘 월요일아침9시까지온댓는데
저나해도 안받고 문자도 씹네요
집주인이 언제 메일확인할지도 모르는데. 일단 브로커는 와서 쌍방애길듣던가어쩌던가해야하는거아닌가요
수수료다받아놓고 불럿는데 오지도 연락도 안받고
디포짓도 한두푼도아니고 이거 어쩌면좋을까요??영어도 힘들고참..
좀도와주세요 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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