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장만해 와서 푸지게 먹고 있는 모습들이 이네들이나 우리나 다름이 없네여.

바타안 어느 시골을 지나치다 만난 가족들의 소풍 모습..... 옛날이 그립습니다.

일상 중에서 제일 부럽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 이렇게 오봇한 모습이지 않을까요?

항상 오봇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