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EMS를 내일 보내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현지인이가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껀 얼마 안한다. 싸구려다. 불쌍 모드로 하며 좋을 듯.

저도 ems 자주이용합니다.송장에다 used cooker(중고 쿠커)라고쓰시고 가격 낮추어서 쓰세요.ㅎㅎ 그리고 받는이 전화번호 꼭쓰시고요.. 찾으실때 아마 얼마 내셔야 될겁니다..10$ 안팍으로..제수있으면 몇$ 정도..우체국서 포장시 파손 안되게 포장잘하시고....빨르면 5일 늦으면 7일정도...ㅎㅎ

몇일후에 세관에서 누군가 밥솥 던지는 모습 볼지도 모르겟네요.. ㅋㅋㅋ

세금도 세금이지만 밖에서 기다리고 이리와라 저리가라 뭐가 이런곳이있나 싶지여~ㅎㅎㅎ 돈도 몇번내야합니다 한번이 아닙니다~ 문제는 EMS 이용안하면 제일편합니다 ~ 항공화물로 보내도 그정도는 얼마안합니다~ 저는 두번 당하고 절대 우체국 이용안합니다~

그냥 한국업체 이용하면 되죠 왜굳이 우체국을 이용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두라해운이나 록키 이용하세요 ems 흡혈귀들..... 절대 이용마세요 후회 합니다

밥솥이면 거의 집중국으로 가셔야 할 것 같아요.. 해운택배를 이용하시는게 ^^ 경험자로서 말씀드려요.. 와이프분이 가셔도 3~4시간을 기다려야 하시니까요..

제 경험상 절대 비추천입니다.. 자칫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그 밥솥 파사이 세관우체국에서 찾으실때 여기서 중고로 밥솥 사는 가격에 해당되는 세금은 각오 하셔야 할겁니다.. 가전제품은 절대로 EMS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혹시 복불복 이라고 생각 하시는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경우는 100% 다 걸려서 쌩돈 물어주고 찾아왔습니다. EMS는 편지,옷이나,학용품,과자류 정도 까지만 이용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xx해운 으로 보냈습니다. ems가 좀 더 빠를 것 같아서 생가했었는데 다들 부정적이시라. 많은분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호소(?)했는데도..EMS 쓰시려는 분이 계시네요.. 이미 보내셨다면 안타까울 뿐이죠. 뭐.. 안보내셨다면 당연히 전문 운송업체를 이용하시는게 낫다고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