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무서워서 못달겠어요... 잘못 걸리면 끈질기게 물고늘어지는 필고....별것도 아닌글에 한순간에 저밑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두번다시 회생할수 없게 잔인하게 벼랑끝까지 몰고 가서 떨어뜨리는걸 볼때 정말 무섭습니다. 또한 너무 잔인함을 느낌니다.  이젠 좀 잠잠해 진다 생각되면 또 꼬리를 물고 물어 띁기식으로 헐띁고 욕하고 정말 자식들이 보고 배울까봐 무섭습니다. 여러분 이제 한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서로 부족한점을 채워가면서 살면 안되나요.  저또한 부족하고 배워야할것이  많지만 먼나먼 이국땅에서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