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홍보 광고란 부동산에 집을 렌트 한다고 광고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께서 계약하겠다고 하셨다가 신랑 되시는분께서 너무 급한건 안된다고

허락을 안해주신다고 취소를 요청하셨습니다.

제생각에도 너무 서두른다는 생각을 했네요.. 집도 안보고 사진만 보시고 그리고 제이야기만

듣고는 바로 계약하신다고 하셨다가 취소 되었습니다.. 솔직히 기대 안했네요..그래도 조금은 섭섭하더군요.

집도 안보고.. 아무튼. 그이후에 다른분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집을 보고 싶다고 그래서 아마 내일

계약이 될것 같다고 말씀 드렸더니 !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네요..

저희집에 인터넷 전화기에 전화번호 표시가 안되어 어디서 전화가 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부득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양해 부탁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면 언제든 오셔서 보실수 있습니다. 아님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