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한국에서 먹던 바나나 빵이 먹고 싶어 졌습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에는 옛날에 무척이나 좋아하고 많이 먹었던 바나나 빵에 대한 추억이 많이 생각 납니다

만약 필리핀에서 바나나 빵 장사를 하면 어떨까요 바나나하면 필리핀 사람들도 많이 친근한 과일이고 달짝지근한게

필리핀사람들도 많이 좋아할거 같습니다, 하나에 얼마 정도 하나면 잘팔릴까요?

그리고 필리핀 사람들도 좋아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전 아마 대박 날꺼 같은 느낌 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이제 바나나 빵을 먹기가 무척 힘들어 진거 같습니다.

파는데 찾기가 무지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