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무엇에홀렸는지 불입액에 비해 이자지급액이 너무작아 계약을 망설였으나 계약을했읍니다 아들(3세)의 교육보험계약(년 1회 불입액 9만페소 5회 총불입액 45만페소)후

불입액에비해 보장이자(15만페소정도);원금 총지불액 60만페소를대학4년간(4회 분활지급)

요약하면 45만페소넣고 월1천페소정도의 이자지급.......몇일전 2회불입 고지서 를받고 오늘 은행의담당직원을만나

계약해지를 요청했읍니다 1회불입은 한푼도 줄수없고 이번에2회를 불입(1-2회 합 18만페소)하고 내년에해약하면

4만5천페소 를내어준다고합니다.........45만페소 !!.10년정도 묵혔다 4년에걸쳐분할지급되는 교육보험예금!!!!

콩알만큼 의 이자!!!! 해서 해약요청!!!한푼도 줄수없다 9만페소 포기하라!!!!!

 

은행에서 이럴수가(한국은행 은 그렇치않은것으로알고있음),,,,,,,,고리대금업체가아닌 은행에서 이럴수있는건가요??

고수님들의 조언 듣고 법정투쟁도 생각하고있읍니다 너무분하고 원통스런 그런 심정입니다

은행관계자분들의 많은댓글 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