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20대 초반에 원주 치악산을 거의 뛰어서 올라갔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20대 후반에..

60 키로 여자애를 업고, 대전에 있는 계룡산( 맞나?)을 올랐고

30대 후반에.. 관악산을  가볍게 올랐었는데...

 

이제와  동네 뒷산(해발 426) 조차, 걸어서 올라도 힘겨우니..

어즈버

지난 청춘이  꿈이련가 하노라....

 

隔世之感]....